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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보카도 성애자의 회고록

in #kr6 years ago

전 그냥 밥에 비벼 먹어요. 그래도 맛있어요. ^^
아보카도 반 자른 다음에, 씨에다가 칼을 콕 박아서 씨를 싸악~ 빼낼 때 왠지 모를 기쁨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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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랑 먹어도 맛있죠!!
식칼로 살짝 내려쳐서 스윽 돌려 뺄때의 기분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씨앗은 무슨 맛인지 궁금해서 한번 먹어봤는데 엄청 쓰고 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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