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티밋에 온 지 21일째, 고백 : 번역과 개인적 이야기
글만 보아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도 전문 번역을 조금 했었어서 그 고생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더 좋은일을 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셨길 바랍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좀더 재밌고 즐거운 컨텐츠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글만 보아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도 전문 번역을 조금 했었어서 그 고생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더 좋은일을 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셨길 바랍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좀더 재밌고 즐거운 컨텐츠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번역일을 그만 둔 건 아니에요 ㅎㅎ 그저 예전보다 덜할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