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9/9View the full contextbeatblue (61)in #kr • 7 years ago 안녕하세요~ 이벤트 댓글보고 넘어와서 맛팔했습니다. 편찮으신가 봅니다~ 힘내시고, 스티밋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즐거운 일상이 되셨으면 하네요~ ^*
네에 그렇습니다.
신비합니다.
창이 열릴때
다른 세계로 간다는 것이 말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