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커뮤니티 활성화....

우선은 스팀잇은 유튜브처럼 동영상 사이트는 아닙니다

보통은 다른 쪽의 데이터를 링크해오기는 하지만....

글 위주의 사이트죠

사진이 곁들여지기는 하지만... 대부분이 글입니다

즉 내용이 중요하다는거죠

해외의 기사들을 번역해서 올리시는 분들의 경우 ......

번역이지만... 기본 내용 자체가 기사라서 내용이

충실합니다

물론 자신이 쓴 글이 아니기 때문에 저작권 문제에서는

자유롭지않겠지만.... 해외 출판사가 한두푼 버는 그런

네티즌에게 딴지 걸지는 않을듯 합니다

하여간....

요즘은 국내말고도 수 많은 정보가 있기때문에 그

모든걸 다 해보고 알수는 없는지라...

리뷰는 꽤나 중요합니다

영화 역시 나의 취향을 저격해주는 그런 추천이

바로 내가 계속 구독하게 만드는 매력이 되는거죠

넷플릭스의 개인화 분석은 수만개의 조건을 따져서

추천한다고 하더군요

추천의 종류는 한두개가 아니죠

쿠팡같이 그렇게 사이트에서 추천을 하더라도 한개

두개만 추천하는건 아니니까요

예를 들어서 오늘의 대형 마트 세일 정보

이것만 정리해서 올려도 오늘에만 유용한

정보이고 이마트 홈플러스 같이 물건이 엄청나게

많은 곳에서는 딱 세일 정보만 건져서 필요한 것을

산다고 해도....

유용한 게시물이 될것 같네요

그리고 중고 거래 역시 딱 당근 마켓이나 중고장터

한곳에서만 팔아야 하는건 아니니....

그 내용을 게시물로 올려서 정보 게시물로 써도 좋을

테구요

예를 들어서 도매꾹이라는 사이트는 도매로 판매하기

때문에 최소 구매 수량이 10개 20개 100개 이런식으로

많거든요

그런 사이트에서 요즘 유행하는 제품을 ....

사람들을 모아서 공동구매한다면....

다 같이 싸게 사는 효과가 있겠죠

(물론 오프라인에서 만날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한사람이 받아서 보내줘야 하니 택배비가 더

비쌀수도 있지만....)

맛집을 소개하는 부분도 맛집 소개와 배달 어플의

연계를 통해서 실제로 맛나보이는 음식을 바로

주문할수도 있고 실제 주문이 이루어지면 일정

인센티브도 받을수 있게 하여 살아남을수도

있을테고 말이죠

과거에 화장품 리뷰 어플을 통해서 상장한

코스미는 지금도 잘 거래되고 있지요

스팀헌트 역시 꽤나 잘 돌아가고 있는것 같구요

이른바 현실에서 유용한 각종 내용들을 ....

리뷰하는 리뷰 전문 SNS로 가는게 스팀잇 커뮤니티가

현실세계와 쉽게 만날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