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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딘가 털어놓고 싶은 찌질한 감정'에서 시작된 '스팀잇 글쓰기'에 대한 생각

in #kr6 years ago

공감하고 가요!
다른 SNS에선 소비하는 데에 익숙하고 생산에도 크게 신경쓰지 않았는데 스팀잇에서 만큼은 많이 달랐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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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면서 생산자이다 보니, 그런것 같네요ㅎㅎ
공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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