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
박세계님 글이 참 흥미진진하고 재밌습니다^^
김밥X로 되있을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김밥 파는 '분'으로 되어 있다니 ㅎㅎ
그리고 쿨병 걸린 '분'들은 본인이 정말 쿨한줄로 알고 너무 당당한....
그런 '분'들도 나중에 미래에는 김밥X로 되있어서 이불킥 좀 하겠지요 ㅎㅎ
글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박세계님 글이 참 흥미진진하고 재밌습니다^^
김밥X로 되있을까봐 조마조마 했는데 김밥 파는 '분'으로 되어 있다니 ㅎㅎ
그리고 쿨병 걸린 '분'들은 본인이 정말 쿨한줄로 알고 너무 당당한....
그런 '분'들도 나중에 미래에는 김밥X로 되있어서 이불킥 좀 하겠지요 ㅎㅎ
글이 지루하지 않고 재밌습니다^^
필력 좋으신 @megaspore님이 재미있게 봐주셨다니 기분이 업되네요. 넘 감사합니다 :)
저때 이후로 남이 보지 않는곳에서도 가능하면 바르게 지내는게 확실히 가장 속편하겠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ㅎㅎㅎ 저도 의외일 정도로 심하게 예의 바르게 저장이 되어있어서 과거의 제게 참 감사했던 기억이었습니다 ㅎㅎㅎ
네 맞습니다 ㅎㅎ '아이고 찔리네요'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전혀 쿨병이랑 거리가 머신 '분'들이죠. 쿨병 걸린 사람들은 정작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함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김밥 파는 '분' ㅎㅎㅎㅎㅎㅎ
정말 심하게 예의 바르게 저장이 되있었는데
그게 정말 시간이 지나도 자신을 도와주는 결과가 될줄이야 ㅎㅎㅎ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남 부끄럽지 않게 사는 것이 결국 자신을 돕는 일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