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17. 울지마. 아니, 울어 실컷..View the full contextlekang (62)in #kr-writing • 6 years ago 자주 울지요 글쓰다 울고 시쓰다 울고 기뻐서 운 적은 아직 없지만 그 날이 오길 바라며 치열하게 사는 중입니다. 아빠 만났다는 대목에서도 살짝 울컥..
으아! 그래서 그런가봅니다. 레캉님 글에서는 치열미가 느껴질때가 있지요. 하지만 동시에 사람들과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주도하면서 관계맺음의 일상화를 덤덤히 해내시는 걸보면.. 언젠가 기쁨의 울음도 터트리실날이 있지 않을까합니다... 편안한밤되기요~! ^^
감사합니다. 밸류업님도 좋은 밤 되세요! 울고 나면 우리 모두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을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