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생각]#17. 울지마. 아니, 울어 실컷..

in #kr-writing6 years ago

자주 울지요 글쓰다 울고 시쓰다 울고 기뻐서 운 적은 아직 없지만 그 날이 오길 바라며 치열하게 사는 중입니다. 아빠 만났다는 대목에서도 살짝 울컥..

Sort:  

으아! 그래서 그런가봅니다. 레캉님 글에서는 치열미가 느껴질때가 있지요. 하지만 동시에 사람들과의 만남을 적극적으로 주도하면서 관계맺음의 일상화를 덤덤히 해내시는 걸보면.. 언젠가 기쁨의 울음도 터트리실날이 있지 않을까합니다... 편안한밤되기요~! ^^

감사합니다. 밸류업님도 좋은 밤 되세요! 울고 나면 우리 모두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을 거에요.

Coin Marketplace

STEEM 0.26
TRX 0.11
JST 0.032
BTC 63754.85
ETH 3055.95
USDT 1.00
SBD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