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리들리는 본성과 양육, 이타적 유전자, 붉은 여왕 모두 아주 재밌게 읽었지만 스티븐 핑커는 영 재미가 없더라구요. 아무래도 강한 주장을 담는 글보다, 매트 리들리처럼 담백하게 사실을 나열하는 글이 더 취향인 거 같아요.
본성과 양육에 대해서는 지난 번에도 포스팅을 하셨죠. 아마 가자니가 이야기를 함께 하셨던 것 같습니다. 익숙한 학자들 이름을 많이 보니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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