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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보노아빠] 미국생활: 소아과 가기

in #kr-usa6 years ago

캐나다와 미국의 복지 정책에서 역시 의료 복지가 가장 차이가 많군요!
여기 캐나다는 워킹 비자 이상이면 거의 무료로 진료를 받습니다. 응급실도 포함이지요.........
저의 경우 몸이 약해서 혜택을 많이 보고 살고 있습니다.
물론 미국 의료진의 페이는 엄청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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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을 잘만 들면 여기도 의료비는 별 상관없긴한데요.
보험비도 후덜덜하죠 ㅠㅠ
미국은 보험사가 떼돈버는 나라같습니다ㅎㅎㅎ

캐나다도 치과 보험이 그렇습니다. 따져 보니 본전도 못 건집니다. 그래서 직장에서 제공하는 혜택 외에 개인은 거의 들지 않습니다. 목돈을 나누어 낸다고 생각하면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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