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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도] 당신만 알고 가자!! 아무도 몰라서 못 가는 오라챠 생츄어리(Orachha Sanctuary) (feat. 기념 사진을 같이 찍자는 외국인 가족 그리고..)

in #kr-travel6 years ago

경찰과 호스텔 주인분이 적지 않은 돈을 선뜻 주셨다니,
참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군요 :) 이런 경험들을 보면
르바님이 얼마나 멋진 분이신지 짐작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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