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베트남에서의 일상 #51 (집 근처 분위기 있는 카페.)View the full contextmoonm00n (62)in #kr-series • 6 years ago 보팅파워를 나눠 드립니다~ 여유가 너무 부럽네요... 저는 요즘 여유란게 없답니다.ㅡ.,ㅡ
저도 한국에서는 여유없이 살았었는데,
베트남에서 사니까 이런 게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