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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안녕, 감정] 14 타인의 삶을 시샘하며
어어 저는 에일리님이 이런 말을 해주실 때마다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고마워요 고마워요 위로가 조금이라도 될 수 있다니 ㅠㅠ 포인트는 나만 이상한 게 아니구나ㅋㅋㅋ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일리님 저와 마음 속 비슷한 무언가가 있으신다는 생각해요. 물론 다른 성격은 저와 달라보이시겠지만 에일리님이 좀 더 발랄하고 상큼하고 담백하다랄까(저는 오글이파거든욬ㅋ) 오래오래 스팀잇 활동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 다중이에요! ㅋㅋ 오프라인과 온라인이 확연하게 다르답니다 ㅋㅋㅋㅋ
다중이라니 ㅋㅋ 반전있는 여자? 매력적이져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