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전시] 그대, 나의 MUSE 반 고흐 to 마티스
역시 반고흐라 인기가 엄청나네요. 저도 반고흐 그림을 좋아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건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이에요 ㅎㅎ 위인전? 같은 글보다도, 고흐랑 테오가 주고받은 편지로 구성된책 '영혼의 편지'를 읽고 좀 더 빠지게 됐습니다. 고흐 보러 파리갔는데 ㅠㅠ 하필 다른나라로 출장중이어서 고흐만 못봤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