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생들도 철학을 해야한다. 나의 삶에 대한 성찰과 반추, 이것이 철학의 시작이다." 어느 날, 공과 대학 교수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 점에서 스팀잇하면서 김리님 만난게 행운이라는?? ㅎㅎㅎ잘보고 갑니당 :)
"공대생들도 철학을 해야한다. 나의 삶에 대한 성찰과 반추, 이것이 철학의 시작이다." 어느 날, 공과 대학 교수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런 점에서 스팀잇하면서 김리님 만난게 행운이라는?? ㅎㅎㅎ잘보고 갑니당 :)
실은 제가 좋아하는 책들도 "철학자"라는 이름을 건 학자가 쓴 책은 몇 없습니다. 신경의학, 뇌과학, 생물학 등에 대한 이해 없이 인간의 본질을 탐구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