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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집사일기 #14. 넌 몇 살일까?

in #kr-pet6 years ago

첫째가 처음 집에서 눈치를 많이 보고 살았나봐요.
액자를 돌려놓았을정도면 그 아이가 어떻게 살았는지
마음이 짠 하네요 그래도 복이 많아서 realsunny님을
만나서 남은세월 편안하게 살아서 다행이네요.
지금까지 첫째가 노환으로 고생한거네요
이제라도 제대로 알아서 다행이에요
수고 많이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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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를 보던 모습은 어느새 없어지고 애교 많은 고양이로 지내고 있어서 참 행복해요. 매일매일 밥 잘먹고 건강하게 지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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