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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4
조니녀석 아니 잭 아주 까칠하군요. 그래서인지 더 안되보입니다.
하지만, 헌화따위에 대한 생각은 저와 비슷해서 더 깊이 빠져드는군요. 제게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기에...
그런 일이라고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아름다운 휴양지에서…….
다음편이 너무 기대되는 예고 글입니다. 그보다 더한짓은 뭘까요.!!!
오늘도 재밌게 보다 가네요. 감사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가 보군요. 저도 잭과 비슷한 생각이긴 한데 산 사람을 위해 따를 수밖에 없더군요.
더한 짓은... 뭘까요ㅋㅋ
그러니까요.^^ 근데 이렇게 작가가 글을 쓰고 바로 답변으로 소통할수 있는곳이 많진 않을텐데.. 이럴수 있음에 문득 감사드리네요.^^
조회수에 비해 댓글이 이렇게 많은 곳도 드물죠. 정독해 주시는 분들도 많고... 제가 감사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