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9View the full contextsochul (72)in #kr-pen • 6 years ago 때론 감사라는 의미를 너무나도 쉽게 잊고살아가는 것이 인간이 아닌지 모두 이기심 때문이겠지만 말이죠. 범사에 감사하라는 성경 귀절이 생각나는 9편
감사한 일들이 계속 반복되다 보면 당연하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죄다 쫓아오시는군요 김작가님 ^^
역시 왜 별칭이 김반장님이신가 했더니
그 반장이 수사반장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