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2
수필같은 소설이 아니라서 참 좋습니다.. 수필이 싫다는 건 아니구요..ㅎㅎ. 소아병적인 우리의 자화상이라 아직 이름이 없는건가요?? 끝내실 때까지 못기다리고 여쭤봅니당.. 소통이 먼저다.....
수필같은 소설이 아니라서 참 좋습니다.. 수필이 싫다는 건 아니구요..ㅎㅎ. 소아병적인 우리의 자화상이라 아직 이름이 없는건가요?? 끝내실 때까지 못기다리고 여쭤봅니당.. 소통이 먼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