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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막히는 상황이네요. 둘도 오래가진 못할듯..

저도 둘의 미래가 궁금하네요. ㅎㅎㅎ

턱... 숨이... 보클하고 갑니다^^

앗... ㅎㅎㅎㅎㅎ

아... 머리아프고 복잡한 관계군요~

왠지 막장소설이 되어가는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ㅡ.ㅡ

얼마전 '써니'라는 영화를 봤는데 여고인데 여고생들의 우정이 참 진하고 살벌하단 생각이 들었는데 미영이랑 현정이를 보면서 그 영화 생각이 나네요.

그렇더라고요 자기마음을 정확히 모르면 꼭 누군가에게 상처를 필연적으로 주게되더라고요. 그래도 이수 참 잘했어요!! 그렇게 꼭 안아주는게 사랑인것 같아요.

'나를 사랑하는 법은 어렵지 않아요. 지금 모습 그대로 나를 꼭 안아주세요 -로이킴, 그때 헤어지면 돼.'

써니. 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영화에요. 보고 또 봐도 잼나지요. 써니에서와 같은 친구는 없지만... 딱 이런 소설을 써보고도 싶어요. ^^

저도 비슷한 친구가 있었던지라...미영이 마음이 조금은 이해가 가네요.
뒤늦게 보니 이상한 집착 같은 거였는데 참....

엇... 혹시 미영이 입장이었나요? ㅠㅠ
힘드셨을 것 같아요. ㅠㅠ

어디로 튈지 모르겠네요^^

어디로 튈지 저도 모르겠어요. 불안하면서도 흥미롭네요. ^^

마지막에 가슴이 따뜻해져서 좋아요~
꼬옥 안아주는 느낌...^^

제가 안아주는 걸 넘넘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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