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14View the full contextlevoyant (77)in #kr-pen • 6 years ago 인간과 우주에 대한 고찰이라니 오늘 타이밍 한 번 절묘하네요. 그나저나 지미의 차는 테슬라였군요^^ 어울려요.
하필 오늘 타이밍이 그랬네요. 좋은 데 가셨기를...
지미는 딱 성격대로 노는 것 같아요. 이런 남잔 재미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