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별담수첩] 다시 꺼내보는 영화, 500일의 썸머. 썸머를 변호하는 심정으로.

in #kr-pen6 years ago

자기가 처한 상황에 따라 주인공들을 달리 보게 되는 것 같군요.
저도 예전에는 남주가 안쓰러웠는데 나이들고 다시 보니 여주에게 눈길이 가더라구요.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6
JST 0.032
BTC 59032.15
ETH 2518.27
USDT 1.00
SBD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