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24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pen • 6 years ago 오늘 맘 먹고 끽연실을 찾아왔더니 문을 안 열었군요. 정말 운명이란 있는걸까요? 작가님은 운명을 믿나요?
인연/악연에는 고개를 끄덕이는 편이지만 운명은 자아도취적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