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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한 눈에 보니 좋더라구요!
그어진 선에 비행기 탄 순서대로 번호도 있으면 좋겠다 싶었지만... 같은 노선을 많이 타면 많이 탈 수록 지도가 더러워질 것 같긴 하네요.

한국에 있을 때 보다, 아부다비에서 유럽이 가까워서 아무래도 더 쉽게 마음을 먹는 것 같아요.
대신 저는 북미 지역도 거의 못 가봤고, 남미는 아예 발도 못 붙여본 :)
똥칠이 집사님 미국 여행기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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