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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벤트] 식탐많고 고집센 알피와의 산책 - 사랑스러운 동물들에게 관심을!

in #kr-newbie6 years ago

요즘 스티밋하면서 보면 저는 기부나 봉사도 항상 제가 가장 편한 방식으로만 해온 것 같아요 동물을 좋아한다고 하고 여러가지 인터넷상의 이벤트에는 참여하지만 실제로 적극적으로 하는 것은 참 없는 것 같습니당..암튼 연어책방님 응원합니다. 저도 가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볼까하다가도 보면 제 맘이 아프니까 아예 외면을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저도 생각을 좀 바꾸어보도록 해야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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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ㅎㅎ 그렇지만 본인이 편한 방식으로
기부나 봉사를 하는게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 !
그래야 계속 할 수 있는 것 같아서요 ㅎㅎ @muzige님 고민하시지 마시구
길가다가 구세군 모금함에 천원넣는것처럼 쉽게 생각해보셔도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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