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시장의 AI, 지금 어떤 기회를 놓치고 있을까?
2017년 전세계의 언론 및 테크 전문가들은 AI 및 Chatbots영역에 있어서 '기회, 위험 및 윤리적 인 문제'에 대해 몇 달에 걸쳐 논의하였습니다. 이는 방대하고 주제가 주제인 만큼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10,000명의 팔로어와 600명이 넘는 개발자, 전세계의 투자자 및 비즈니스를 가진 유럽 최대의 Chatbot 네트워크를 구축한 e-27 (지난 포스팅에서 다룬 독일의 AI 스타트업)은 유럽과 미국의 Chatbot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에 하루 하루 직면하고 있습니다. e-27은 유럽 및 미국 시장 참여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접할수 있었고, 이번 블로그에서는 e-27가 접해온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한 AI 유럽시장에 대한 인사이트에대한 포스팅을 다뤄볼까합니다.
유럽시장, AI영역의 보수적인 관찰자
미국시장은 Chatbots 시장과 이익에 대한 빨리 이해가 상대적으로 매우 빠른편입니다. 반면에, 늘그렇듯이 유럽은 신기술을 채택 할 때는 침착하고 보수적인 관찰자의 태도를 취합니다. 유럽에서는 아직까지 챗봇에 대해 회의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챗봇에 대한 잠재력은 확실히 인정하지만 트위터 챗봇 Tay 건(트위터 AI챗봇의 인종차별적인 발언 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사건)은 어떻게 설명할것인가라는 불신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이후 유럽의 미디어는 대중에게 챗봇의 비지니스적인 이점을 강조하기보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AI챗봇 실험이 실패로 돌아간것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타 시장에 비해 대화형 고객 자동응대를 통해 비용, 시간 및 복잡성 감소에대해 관심이 적은편입니다.
유럽내 '챗봇'에 대한 윤리적인 접근
유럽내 '윤리적인 접근'은 또다른 관심사중 하나입니다. "AI기반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고 인류를 대체 할 것인가?"가 이와 관련된 대표적인 질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지만 "Future and Humanity / AI"분야의 전문가인 스튜어트 암스트롱 박사(옥스포드 연구원)는 "로봇과 인공 지능이 인간을 완전히 대체할 만큼 영리해지거나 위협적인 존재로 다가오는 시대는 아직 멀었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유럽인들과는 달리 미국인들은 AI가 인간의 단순하고 반복적인 작업을 처리하는 데 도움을 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때문에 이로서 로봇은 인간이 핵심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있게 해줄거라고 믿습니다. 전세계 고객 지원 분야에서 가장 큰 통신사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Chatbot이 인간을 대신하는게 아니라 쉽고 반복적인 고객의 질문을 처리하면서 인간이 반복적이고 복잡한 문제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줄것이다."
대중의 정보를 다루는 Chatbot의 보안, 정말 믿을만 한가?
유럽과 미국시장 간의 또 다른 차이점은 '데이터 프라이버시'입니다. 유럽인들은 제 3자에게 자신의 개인 정보에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는것에 여전히 불편하게 느낍니다. 유럽의 비즈니스 파트너와 이야기하다보면 이런 부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AI 및 Chatbot에 이 적용될때 어떤 산업군이든 간에 '데이터 프라이버시'는 언급 되는 첫 번째 이슈 중 하나입니다. 게다가, 이러한 유럽인들의 다소 조심스러운 접근은 유럽내에서 챗봇 산업에서 활동하는 스타트업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됩니다. 스타트업이 실험 목적 및 프로토 타입 제작을 위해 혁신적인 비지니스를 감행해야하며, 또한 후원자 및 지지가 필요한데 이를 위해선 언론의 긍정적인 태도와 투자자의 재정적 지원도 간절히 필요합니다. 시장의 반응이 없고 지원을 충분히 그리고 빠른 시기내에 받지 못하면 미국으로 비지니스를 옮길 가능성이 커지게됩니다.
유럽계 스타트업이 미국으로 떠나기전에 신뢰와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최근 Cologne의 AI 관련 패널 토론에 참여한 IBM의 전문가도이 이와같은 유럽분위기에 동의했습니다. 그는 유럽 투자자들에게 이런 테크 스타트업의 미국이전을 막기위해 창업 자금을 조기에 조달하는 새로운 시장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유럽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고 재능이 뛰어난 머신러닝 개발자들을 보유하고 있는데 현재 유럽시장의 분위기를 보면 이것은 수치라고 말합니다. 챗봇시장은 아직 초창기지만 유럽은 벌써부터 뒤처진것 같다고 말합니다. '데이터 프라이버시', 'AI에 대한 실패'에 대한 두려움, '윤리적 접근' 및 '시장 불확실성'은 유럽시장내 몇 안되는 문제들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유럽내 가장 앞서나가고 혁신적인 기업들만이 챗봇을 비즈니스에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들은 "AI기술이 새롭고 시장 또한 예측하기 어렵다는건 알지만 자동화는 미래 비즈니스의 긍정적인 발전을 위해 필연적이고 필수적인 추세"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