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동백꽃이 ~~ 봄이 오는 소리가 ~

@hukyong74입니다.

벌써 봄을 알리는 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활짝 피어나고 있네요.

아직은 춥지만 벌써 따뜻한 지역은 동백꽃이 피었다는 기사를 본듯해요 ~

온실의 피어있는 꽃들의 꽃내음을 맞으니 기분도 좋아지고 봄이 금방

찾아올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

겨울도 이젠 어느덧 반이 지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

겨울은 몸을 움추리게 되어 그다지 좋아 하는 계절은 아닌데 ~

그래도 활동하기 위해서 여기저기 돌아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좋은 추억을

담으려고 합니다 .

어젠 미세먼지가 너무 많아서 대중교통까지 무료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공짜 대중교통 한번 이용해 볼까 했는데 아쉽네요 ㅎㅎ

그 전날의 피곤함 때문에 ㅠㅠ 그 전날 너무 걸었더니 온 몸이 쑤시고 ㅎㅎㅎ

역시 운동 부족에서 나타나는 체력이 ㅠㅠ 정말 쾅인가 하는 생각이 ㅋㅋㅋ ㅠㅠㅠ

아 겨울 이라고 운동과 활동을 안하면 안되겠다 하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

겨울바다가 보고 싶은데 ㅠㅠ 너무 추워서 엄두가 안나는데 꼭 겨울이

가기 전에 꼭 가까운 바닷가에 가볼까 생각중이예요 .

겨울바다 참 조용하니 좋을거 같아요 ~ 워낙 조용한 것을 조용하니 ㅎㅎㅎ

자 .....떠나자 겨울바다로 ~~워우어 ㅎㅎㅎㅎ

그런데 집안이 너무 추워서 ㅋㅋㅋ 아 보일러 와 이러노 ~

아직 겨울이 많이 남았단다 .........고장.......한밤중에 고장 ㅠㅠㅠ

이불 뒤집어 쓰고 컴퓨터 앞에 않아 있네요 ㅋㅋㅋ 이룬 ㅠ

조금 있다가 기사님 불러야 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