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가 늦었습니다.

스팀잇을 어리버리 시작한지 열흘 조금 넘기는 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겠지만 짬날때, 혹은 스트레스 받을때 포스팅을 하는데

어제와 오늘이.. 특히 일이 안되는 관계로 저퀄 포스팅으로 도배를 했네요 ;

뉴비 소개하는 글들이 보이길래, 저도 간단히 인사 올립니다.

저는 유학과 커리어 컨설팅 사업을 하고 있고, 헤드헌팅 일도 돕고 있으며,
입시 시즌에는 수험생들의 자소서와 면접도 조금 봐주고 있습니다.

그외에도 짬짬이 이일 저일을 하는데요, 일단 책 두권 썼고 (안팔려요;;) 기업 컨설팅도 나갔고
코트라, 산업인력공단 주관 K Move 사업 청년 해외 취업 특강, 영문 이력서 리뷰 등도 하고..
대학 강의 경험도 있어 대학생 혹은 대졸자 분들중에는 저를 아시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암호화폐 거래소 준비 팀의 마케팅을 조금 도와주고 있는데, 개념 이해가 쉽지 않아서^^;;

스팀잇에 관심이 가는 이유는, SNS 가 어떤 형태로 변할지에 대한 관심이 주된 이유입니다.

반갑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덧) 그런데 kr-newbie 라고 태그 다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아니면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