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팅파워 몇%가 적절한지 스팀잇 고수분들에게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초보라 그런지 혼자 검색하는것도 한계가 있더군요.
많은시간을 검색하고 글을 읽어봤지만
아직도 시스템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부족한듯 싶습니다.

부족하나마 여쭙고 싶은 부분이 몇가지가 됩니다.

[1] 보팅시에 보팅파워
현재 이해하고 있는부분을 정리해보면
1.보팅을 할때 파워가 조절이 가능하다
2.보팅은 하루 40번 정도가 적절하다
3.보팅파워가 낮으면 %에 따라서 적용된다 - 예를들어서 1만스팀파워시 50%보팅파워면 5천스팀파워로 보팅된다
4.보팅파워가 낮을수록 회복수치가 느리다
5.보팅파워는 시간당0.8% 85%이상시에는 이정도순으로 회복된다

여기서 의문점은 몇%로 보팅을 주는게 적절한지요?
보팅파워분배에 따라 보팅을 줄수 있는걸로 아는데
풀파워 보팅으로 40번을 줄수 있다는건지 아님 10%로해서 40번이상을 줄수 있다는건지
제 자신의 보팅파워는 https://steemd.com 현재 이곳에서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몇%를 유지하면서 해야되는건지.. 요즘 글은 많이 읽는데 어느글에서 보니
댓글을 달면 보팅을 주는건 암묵적 룰이다 라는 글들도 있어서 이게 보팅을 계속해야되는지
초보의 고민에 빠져있습니다.

[2]두번째 고민으로는 게시물의 줄맞춤 입니다.
스팀은 포스팅작성시 하단에 미리보기가 제공이 되는데 여기서 줄을 맞추어도
포스팅후에 보면 줄이 안맞을때가 있었습니다.
이부분을 어떻게 해결을 해서 포스팅을 깔끔하게 할 수 있는지 팁을 얻을 수 있을까요?

[3]세번째 고민으로는 팔로우 팔로잉 부분입니다.
팔로우를 주제에 맞는분들만 하는게 나은지 아니면 맞팔로 하고 다니는게 나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스팀은 소통을 중시하는 분들이 많아서 글적기에도 많은 고민을
하게 되는지라 이런부분들이 상당히 조심스럽더군요

[4]네번째 고민으로는 보팅을 해도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 케이스입니다.
저는 그분들에게 글이 좋아서 보팅을했는데 보상달러가 전혀 변하지 않는일들이 있었습니다
이건 어떤 이유에서 그런지요

[5]다섯번째 고민으로는 적절한 태그입니다
뉴비든 고수분들이든 어떠한 분들이라도 태그에 대한 고민은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공들여 적은 내글을 많은 분들이 봐주길 바라는 마음일까요?
어떠한 태그를 쓰는게 효율적인지 알 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