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4. 번호일기로 전하는 근황 :)View the full contextkhaiyoui (83)in #kr-life • 6 years ago 너무 감사하거나...너무 미안하면 뭐라고 입을 못 떼게 되는 것 같아요. 스팀잇에서 괜히 1일 1글을 외치는게 아닙니다. 하루라도 거르면 뭔가 어색해져서 소홀해지게 되니깐요~
네..너무 공감가고 맞는말씀이에요.
보는사람은 아무렇지 않은데 본인만 느끼는 어색함.. :)
그런게 느껴져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