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살아가는 이야기) 카페에 앉아 하루를 보내며

in #kr-life5 years ago

카페에서 여유롭게 노트북을 써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오래 되었네요. 어째 삶이 점점 팍팍해지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Sort:  

카페에서 노트북을 켜 놓고 있지만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다 바쁘게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31
TRX 0.11
JST 0.034
BTC 64852.72
ETH 3178.07
USDT 1.00
SBD 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