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올드스톤의 살아가는 이야기) 카페에 앉아 하루를 보내며View the full contextdorian-lee (80)in #kr-life • 5 years ago 카페에서 여유롭게 노트북을 써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안날 정도로 오래 되었네요. 어째 삶이 점점 팍팍해지는 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카페에서 노트북을 켜 놓고 있지만 여유가 있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다 바쁘게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