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letter] 부끄러워 말못하는 말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마음속에 담아두고 부끄러워 말하지 못하는
단어"사랑해요" 고마워요"
왜그리 부모님 앞에서는 그 말이
나오지 않는지~??
내 자식 앞에서는 그리 사랑해를 달고 살면서
그 쉬운 말은 하기가 왜이리 힘든지~!!
사랑하는 부모님께 올해는
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할수 있는 딸이 되도록 용기 내어
말해보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세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뜻깊은 이벤트를
진행해주신 @minyool 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마지막날 모두 행복하세요~!!
윙크가 너무 이쁜거 아닌가요~~ 이건 반칙인데요~^^
살살 녹네요~~
에고^^애교쟁이 작은딸이에요 ㅎ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 글씨 너무 이쁘게 썼는데요???
저도 부모님한테 한번 얘기해 봐야겠네요~^^
넹^^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할수 있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누구나 다 같을 겁니다! 왜 부모님께 그 쉬운말을 하지 못했는지...ㅠ
생각해보니 저도 자식한테는 매일 하는데 부모님한테는 잘 못하고 있었네요. 흑흑 ...
아이 윙크가 넘 예뻐요 ^^
맞아요- 그 말 참 힘들죠... :)
따님이 정말 끼가 많아보여요 ^-^
5월 다시 파이팅해요!
호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