킄 작년 수능 22번 문제

갑자기 게임에서 길드 카톡에서 만난 고3 친구가 분당 출신이라고 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수학 문제를 물어봐서 풀어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까 (작년 수능 22번 문제 (공통문제))

그냥 노가다로 컴퓨터를 이용해 풀어서 맞추는데 30분

mathematica 를 이용하여 Discrimant (판별식) 풀어서 함수 형태 맞추고 그래프 그리고 난리가 났다.

반면 --------------------------------

[한석만 해설강의]

) 듣고 푸는데 5분......

ㅋㅋㅋㅋ 아 처음에 풀 때 저렇게 그래프 그려서 극대 극소 보는거라 생각은 했었는데 그냥 무식한 놈이라

노가다로 막 풀어 재끼고 경우의 수 따져서 해봤는데...... 30분 이나 걸렸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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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나도 수험생일 때가 있었는데 그 땐 어떻게 이런 문제들을 5분 안에 잘 풀었을까?

아니 못풀어서 나는 수시로 수학과학 특기자로 대학에 간건가?

ㅇ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