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취-DLC-
절망속 깨어나는 죽음의 불꽃이여
검붉은 아마테라스와 왜곡된 홍련의 눈물
타락으로 인도하는 희망과 삐걱이는 꼭두각시속 무녀의 재림이 나오느니
죄인이여 희개하라
갚지 못할 스스로의 죄를 깨우치고 젖과꿀이 흐르는 에덴의 동쪽을 향해 내딛어라
눈부신 어둠속에서 구속된 자유의 의지와 언젠간 저 땅을 향해 날수있다는 희망의 이카루스를 찾아라
아아..들리는가?
그가 오고있다..
프로메테우신은 인간에게 불을 줬지만
난 그대에게 따뜻한 빙산의 조각을 증정하오라
그러면
피 땀 육수를 아낄수 있을것이니라.
이 사람들 여전하구만 ㅋㅋ
캐마횽 ㅠㅠ 오랜만이야 ㅠㅠ
그의 검기는 흐르는 물 같았습니다.
마음에 부정한 것이 없는 것이겠지요.
뭐라는지 당췌 1도 모르겠다
그냥 보팅하고 구경이나 해야지
키미가 스키데스!!
한층 더 ......
대박!!!!!!!!!!!!!!!!!!!!!!!!!!!!!!!!!!!!!!!!!!!!!!!!!!!!!!!
라라쨔응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ᴗ˂🌿
헐...잘못본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헤헤
「──우리들에게 신의가호가 있기를 - , 」
주님,
요술도 속임수도 없는것을 용서해 주세요 - , 」
황혼보다 어두운자여
내 몸에 흐르는 피보다 붉은자여
시간의흐름속에 파묻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을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새하노라
우리앞을 가로막고있는 모든 어리석은자들에게
나와 그대의힘을
위대한 파멸의힘을 가져다 줄것을!
어둠의 힘을 지니고 있는 열쇠여.
진정한 모습으로 내 앞에 나타나라.
너와의 계약에 따라 체리가 명(령)한다.봉인해제!
암흑보다 더 어두운 자여
밤보다 더 깊은 자여
혼돈의 바다의 흔들림이여
금색으로 변하는 어둠의 왕이여
나 여기서 너에게 바란다
나 여기서 너에게 맹세한다
내 앞을 가로막고 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에게
나와 네가 힘을 합쳐
그 위대한 파멸을 가져다 줄 것을!
니코니코니~
아나타노 하아토니 니코니코니~
아앙 다메다메~
니코니와 민나노 모, 노 : 니코 아이시테루!
"소중한 사람, 잊고 싶지 않은 사람
잊어서는 안되는 사람...!
누구야..,?
이름은...!"
사람죽였네
리벤지 카운터!!
니코니코니~ 아나타노 하아토니 니코니코니~ 에가오 토도케루 야자와 니코니코~ 니코닛떼 오보에떼 라부니코
라센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누가 어른이 쓴 글이라 하겠는가
「──꾸고 계십니까, 」
중얼거린 말은 바람에 타고.
잠에 빠져, 끝없는 푸름에 가라앉듯이.
「꿈의, 계속을───」
먼, 멀고 먼 꿈을 꿨다.
저 아리따운 여성분의 네임은?
히토미 ㅎㅎ
何言いやがってんだよ、てぇめ!
무엇 말하고 나가는거야, てぇめ!
ちがう
cex!
아 진짜 이놈들...진짜다ㅋㅋㅋㅋㅋ
아... 적응안된다...
니코니코빔~~~
으휴
약간의 병맛과 약간의 애니. 완전 제 취향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