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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깨알 같은 문학 27 + 26회차 답변 선택

in #kr-gazua6 years ago (edited)

유난이도 학창 시절에 기억에 남는 친구가 있었지 그친구는 시골 동네.
이장 딸이엇지 나는 가난한 농부에 막내딸이엇고 그친구는 성질이 좀 뭐랄까
지금 말하자면 학교 폭력 두목이랄까.
나는 같은 동갑이라도 작고 여린 아이엿지 언제나 나는 외톨이엿고 시골이라.
집으로 가는 길이 2 키로 정도 되엇지 그친구는 나을 많이 괘롭혀는데.
성인이 되어 내가 좀 성공햇다고 햇을때 그친구 언니 집에서 모임을 가저는데.
언니보고 그친구 꼭오라고 보고싶다고 햇는데 오질 안았어 나는 옛날일을
다잊어 버리고 만나고 싶엇는데 말이지 그이후에도 한번도 만나질 못햇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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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전원문학의 한 에피소드 같네! ㅋㅋㅋ 접수했어!

내실력으로는 형글을 보고 글쓰기가 쉿지 안앗어 몆번을 들어가보고
나왓엇지 지금들어가서 보고 못쓰면 어때 있는 그대로쓰면되지 하고.
썻는데 형이 접수 햇다니 이게 꿈이야 생시야 ㅋㅋㅋㅋ

생각지도 못한 댓글 상을 밭은걸 이제서야 알앗네요~~^^
보잘것 없는글에 보팅도 많이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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