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큰 아들의 위해 만들었던 300일의 3권의 일기장:반성View the full contexttip2yo (56)in #kr-funfun • 6 years ago 와 이런것도 보통 정성이 아니면 만들 수가 없는데 나중에 엄마의 사랑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커서 이 일기장을 보면 그때 엄마의 사랑을 느껴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