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뻔뻔한스티미언:첫경험] 세상에 나를 드러내다.

in #kr-funfun7 years ago

직장다니던 시절 라디오말고 저는 개인방송채널을 즐겨 들었었는데요
목소리만으로도 매일 방송을 한다는게 정말 대단하다 느꼈는데
동영상으로~~
다시 방송 시작하시면 저도 보고 싶어요

Sort:  

저도 15년전만해도 개인방송을 자주 들었었어요~
요즘은 어디 이동할때는 어플로 음악방송을 듣고요~
예전에는 사연도 적어보고 그랬었네요~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19
TRX 0.16
JST 0.029
BTC 63396.97
ETH 2619.18
USDT 1.00
SBD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