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찌니루~!

이번주 뻔뻔한 스티미언의 주제는 게임입니다.

게임하면~!

나의 인생! 나의 열정!

주제가 게임이니만큼

초딩시절 섭렵했던 옷입히기 게임을

간만에 해보았습니다.

게임 출처 : http://www.43g.com/

안녕,? 오늘의 데일리룩을 선보일까해!

사실 패션은 그리 어렵지않으면서도 복잡한 분야지~^^

화려한 옷들이 나의 심장을 뛰게한다~^^,,

자 그럼 시작해볼까?

스포티한 태진아 룩

옥경아~~~
당신은 나의 동반자~

일명 태진아룩 노란수트가 아닌 캐주얼룩으로
전국의 옥경이들을 환호성 만들게 한다!

청청패션

청록색의 미토콘도리아가 너를 사랑하라고 외친다..!

청빵모자는 필수라구 ^_ ~/

팔토시 한짝은 잃어버렸어~ 하지만,,, but

이런 언발란스가 바로 센스가 되는순간 ★

공항패션

나라고 하는 엘니뇨가 기상이변을 유발한다....

P.A.S.H.I.O.N ? ,,

복잡하게 생각할꺼 없어

그냥 주위에 벗어놓은거 고대로 입으면

이렇게 빠숑이 되는거라구~!

아아~ 집에 이런옷이 없다고?

인기 만점 ~! ,, 새내기 대학생 룩

'전설'이라는 것은 오직 나에게만 허락된 표현방법이다.

노란색 꽃무늬티로 화사함을 ,

진달래색으로 화려함을,

두마리 토끼를 다잡았다!

하지만 잊지말라구

뭐니뭐니해도

금방이라도 토끼가 튀어나올것같은

마술사 모자 가 필수템이라는걸!

간만에 옷입히기 게임을 하니까

추억이 새록새록 돋았습니다.

다행히도 지금까지 패션의 감은 아직 죽지 않았네요,

그럼 다음 주제도 기대하며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