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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유니클로 유라인 - 아티스틱 디렉터 크리스토퍼 르메르가 추구하는 옷의 가치

in #kr-fashion7 years ago

접근성을 무시하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거대기업다운 접근성과 일상에 바빠서 터치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채워줄 수있는 역할을 하는게 유니클로다보니.. 한편으로는 브랜드 하나로 국내에 엄청난 파급력을 미치는 유니클로가 무섭기도하구요.. (그만큼 국내 패션기업 경쟁력이 약하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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