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 <사랑은 냉면처럼> 스팀샵 입점 기념 1SBD 특가 판매 이벤트 + 페이백 이벤트

naha (78)in #kr-event • 6 years ago (edited)

드디어 드디어 제 소설 <사랑은 냉면처럼>을 스팀샵에 입점했습니다.
출간 즉시 극찬을 받으며 팔렸던 책을 스팀샵 입점 기념으로 특가로 판매하고자 합니다.
현재 리디북스 등의 인터넷 서점에서 3,500원에 팔고 있는데요,
오늘 시세로 1SBD면 겨우 1200원... 무려 1/3 가격이네요. 와우~~~

게다가 페이백까지???
책을 구매하신 후 감상평을 올린 모든 분께 구매 금액인 1SBD를 페이백 해드립니다. 와우~~~ 대박!!!
기간은 딱 2주 동안만. ^^
넘흐넘흐 잼나서 하루면 다 읽어요. 진짜임.

스팀샵 링크
https://tool.steem.world/Shop/Detail?id=73
(이 책은 전자책입니다.)

그럼 책소개를 하겠습니다.

사랑은냉면처럼_s.jpg

[책소개]

내 인생 처음으로 찾아온 이상형
드디어 빼앗긴 들에도 봄은 찾아오는가!
응? 뭐라고? 내 철천지원수가 그녀의 동생이라고?!?!

부주방장 자리를 유학파 수애에게 빼앗겨버린 경주. 분한 마음에 경주는 수애를 괴롭히기 시작하고 둘은 원수가 되고 만다. 그러던 중, 식당에 경주의 이상형 수지가 취직한다. 마음도 잘 맞고 대화도 잘 통하는 둘은 순식간에 친해지게 되는데…….
그런데 식당에 들리는 이상한 소문! 잠깐, 수지가 수애의 언니라고?!
이건 또 무슨 운명의 장난이란 말인가~
철천지원수와 천사를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기상천외 연애담!

[한줄평]

wo7*** 엄청재밌습니다.진짜!!

ban*** 사랑이 어설픈 경주씨 덕분에 사랑과 냉면의 공통점을 알게 됐네요. 재밌어요~~

ind***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문체가 마음에 들었어요. 주인공 경주를 보면 소설 속에서만 등장하는 로맨스 판타지적인 인물이 아닌, 흔한 보통남자여서 오히려 더 좋았고요. 가끔 등장하는 경주의 눈치없는 말이나 무심코 내던지는 말 때문에 빵 터지기도 했었네요. 서른 넘은 경주의 연애 성장기, 어른용 성장소설이네요~~~

dpq***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엇어요 :D 마음이 달달해지는 소설이네요^^

sun*** 전 책을 읽을때마다 내용이 이해가 잘 안되서 다시 되돌아가서 읽은 적이 많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 소설책은 이해하기 너무 쉽고 재밌어서 빠른속도로 읽을 수 있었네요. 순수한 사랑이 인상적이네요^^

ksp*** 사랑은 냉면처럼...너무 재미있어요.

pur*** 군더더기 없는 간결한 문장과 중간중간 이야기의 결말을 알 수 있게 깔아놓은 복선이 놀라웠습니다. 가장 좋았던 건 생동감있는 인물들의 대사처리 였네요. 잼나게 몇 시간만에 후다닥 읽었습니다.

dus*** 냉면을 너무 좋아합니다. 사랑은 냉면처럼...제목이 너무나 멋지네요.

shm***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스토리와 못된 악역도 없고 전체적으로 잔잔하면서도 마음이 따뜻해진 글이었습니다.

jee*** 냉면 먹고 싶어 침이 고여요~잘 봤습니다. ^^

hsg*** 주인공의 감성이 참 잘 전달되는거 같아요. 무뚝뚝하지만, 내면속에 있는 따뜻함이 느껴지는 사랑이야가.

fre*** 이히ㅡ건어물녀가 되기 직전의 감성을 다시 살려주는 예쁜 사랑이야기 ♥

kml*** 영상으로 그려지는 듯한 작품...다른 분들 말씀처럼 드라마로 만들어도 재미있을 듯해요. ^^

그리고,,, 제가... 이 소설을 스팀잇에 연재한 적이 있는데요,,,
맛보기 링크 걸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