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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00 팔로워 이벤트 - 내가 과학자 or 공학자라면?

in #kr-event6 years ago

음 제가 공학자라면 이동용 온도유지 장치를 개발하겠습니다. 기상이변으로 잠차 겨울은 더 추워지고 여름은 더 더워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교통수단이 좋아 진다고 해도 걷는 일은 없어지지 않을 테니 외부로 나갈시 우산처럼 편리한 휴대성을 가진 온동유지장치를 개발 하는 겁니다. 내몸 주변에 막같은 것이 옷위를 감싸서 적적한 온도를 유지해 주는 것입니다. 초기에는 약간 에어볼 같은 크기에서 점차 줄여가는 거죠. 아무리 추운겨울 아무리 더운 여름에도 항상 쾌적한 몸상태를 유지 하는 거에요~
ㅎㅎ오늘 이추운날 좀 걸었더니 문득 생각이 나서 적었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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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개발된다면 외부 에너지원을 얼마나 적게 쓰느냐가 관건이겠네요. 유X클로 히X텍 같은 경우는 체온을 섬유에 저장 시켜서 보온 효과를 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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