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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ree's 번역 이야기] #20. "나 임자 있는 몸이야."는 뭐라고 번역하지? - 임자 시리즈 1탄
I'm taken은 "임자 있는 몸이야."하고 가장 어울리는 거 같아요.
"내가 쟤 찍었어."라는 말은 "내가 찜했어."하고 비슷한데, 이 표현은 내일 알려드릴게요. :)
I'm taken은 "임자 있는 몸이야."하고 가장 어울리는 거 같아요.
"내가 쟤 찍었어."라는 말은 "내가 찜했어."하고 비슷한데, 이 표현은 내일 알려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