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드라마 "나의 아저씨"... 나도 아저씨...View the full contexthyominute (53)in #kr-drama • 6 years ago 저두 이 드라마 초반부에는 너무 우울해서 계속 봐야하나 했는데, 중반 후반부 들어가면서 굉장히 감정을 건들이는 드라마더군요.. 아직도 아련하네요^^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
음악도 너무 좋았어요 ^^
어찌나 먹먹해지는 느낌이던지 여운이 오래가더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