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100]The Koxx - 12:00
칵스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처음 보고, 공연을 잘 가지 않는 내가 우연히 공연을 볼 기회도 있었던 밴드다.
이 노래를 12시 직전에 불러서 더 기억에 남는다. 지금이 12시를 막 지난 시점이기도 하고.
그 날, 포춘쿠키처럼 모든 참가자들에게 쪽지를 나누어 주었는데 거기에는 '행운은 자기소개서를 보내지 않아요'라는 문구가 있었다.
이 노래를 12시 직전에 불러서 더 기억에 남는다. 지금이 12시를 막 지난 시점이기도 하고.
그 날, 포춘쿠키처럼 모든 참가자들에게 쪽지를 나누어 주었는데 거기에는 '행운은 자기소개서를 보내지 않아요'라는 문구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