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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동물과 공존한다는 것 #3

in #kr-diary3 years ago

아홉마리면 그런문제도 상당이 신경 많이 쓰이실텐데 비교적 적절한 관계를 잘유지 하고 있나보군요
깜지는 7개월 쯤 수술했거든요 밖에서 감당할수 없는 사고를 방지 하고자 하는 차원에서
가끔은 깜지의 아가를 볼수 없단생각을 하면 후회 되기도 하지만 산책시 남자애들 만날때 마다 그래도 하길 잘했단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됩니다 ㅎ

다들 건강만 하면 집사들은 그저 바랄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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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여아는 수술해서 좋은 점이 또 있죠. 유선종양 가능성이 차단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고양이는 애초에 유선종양 발병률이 굉장히 낮지만 개는 높은 편이죠.) 제가 키우던 강아지는 그걸로 아팠기 때문에 정말 후회가 되더군요...

그나저나 깜지가 여아인 걸 이제 알았습니다. ㅋㅋㅋ

대부분 그리 알고 계세요
상남자로 ㅋㅋㅋ

고양이는 유선종양 발병률이 낮은 편이었군요. 첫째만 데리고 온 후에 첫 발정기를 겪었는데 새벽 내내 너무 쩌렁쩌렁하게 울어서 결국 수술을 시켰어요. 그런데도 몇 달 후에 유선종양이 생겨서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ㅜㅜ

저런, 엄청 고생하셨네요. 큰 수술이라 변수가 너무 많을 것 같아요.

유선종양은 개에 비하면 거의 없는 편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도 몇 안 되는 주변 고양이 키우는 분들 중에서 한 번은 본 적이 있으니...말 그대로 개보다는 낮을 뿐인 것 같아요. ㅠㅠ 비교하면 많이 낮다곤 하는데 수술 안한 개는 발병률이 제법 높은 걸로 기억하거든요.

아 ㅜㅜ 개는 꼭 시켜야겠네요.
유선종양 수술은 부위가 너무 넓어서 한 달간 거의 매일 병원에 드레싱하러 다녔어요 ㅠㅠ 그래도 수술이 잘 안되면 몇 개월 못 산다고 했는데 그게 벌써 7년 전이니. 애가 여기저기 잘 아프긴 한데 회복력도 좋아서 다행이예요.

네, 제 강아지는 그것도 급성으로 와서 수술도 불가한 상태였어요. 써니님네 첫째냥이는 그래도 어릴 때 수술을 받아서 잘 회복했네요.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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