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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과 커피 #3. 언어의 온도

in #kr-book6 years ago

와이프도 이 책 읽었던데 ^^ 침대 위에 있는거 한 번 집어봐야겠습니당 ㅎㅎ

“탑이 너무 빽빽하거나 오밀조밀하면 비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폭삭 내려앉아. 어디 탑만 그렇겠나. 뭐든 틈이 있어야 튼튼한 법이지….”

그리고 이 말을 같이 일하는 그룹장에게 해주고 싶네요.. 어디 틈 하나 없이 감히 모든 것을 다 커버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지 늘.. 으! 스트뤠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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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다 커버하면 정말 좋겠지만, 그런 일은 불가능하더라고요. 으으 하지만 무슨 일이 발생할까 두려우실 그룹장님도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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