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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후감] #35. 1984 by 조지 오웰 - 소름 끼치도록 현재를 그리고 있는

in #kr-book5 years ago

멋진 신세계와 함께 디스토피아 소설의 대표작 들이죠... 잊고 있던 내용을 다시 상기시켜 주는 멋진 요약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소설은 거주국의 언어인 스페인어로 읽는데 한글 번역본 보다 대부분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원서로 읽으셨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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