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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독후감] 완벽한 공부법 Part 1 (고영성 신영준 지음)

in #kr-book6 years ago

요약하신 내용으로 책의 내용을 추리해보면 유대인 학습법인 하브루타와 상당히 일치하는 내용 인것 같습니다.
기억이란 혼자 두는것 보다는 나눔으로 배가 된다.
스팀잇을 하는것 자체도 공부의 역할을 충분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팀잇의 내용을 올리면서 고뇌하고 아이디어를 찾고 퇴고 하고 반성하고.
스팀잇만 열심히 해도 직딩들은 충분한 공부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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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학습법에 대해서는 우연히 접했었는데 자주 토론을 하던것으로 기억합니다.
토론은 아주 고차원적인 인출의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스팀잇에서 생각을 정리하는 포스팅을 쓰는것은 아주 긍정적인 효과를 낳는다는 말씀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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