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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0회 짱짱맨배 42일장]4주차 보상글추천, 1,2,3주차 보상지급을 발표합니다.(계속 리스팅 할 예정)
https://steemit.com/kr/@virus707/0-42-4-1-2-3

4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먼저 읽어버렸군용.
빠름 빠름~

책 읽는 속도는 엄청 느린데,
선택은 빨라요~ㅋㅋㅋ

왔다가 댓글 후원하고 갑니당..^^

ㅎㅎㅎ 댓글을 두 번씩이나!
후원 감사합니다!^^

제목이 그닥 끌리지는 않는데 추천한 분들이 다들 대단히 칭찬 하시는군요. calist님답게 주옥같은 문장들만 뽑아놓으셨네요. 악마와 싸우는것 보다 선량한 사람의 절실한 희망과 맞서야 한다는 괴로움은 저자의 것일까요ㅜ

악마와 싸우는것 보다 선량한 사람의 절실한 희망과 맞서야 한다는 괴로움

저자 뿐 아니라 - 크든 작든 일상에서 - 우리도 마주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잘 느끼지 못하는 것일 뿐...^^;

제목에 이끌린 책인데 말이죠. 으~ 서점에 가고 싶은뎅 갈 시간이 읎어요 ㅠㅠ 저 지금 한국이잖아요 ㅎㅎ

서점에 갈 수 없을 땐 인터넷 서점을 통해 전자책으로 읽으세요~ㅎ 저도 전자책으로~^^

전자책으로 도전해봐야 겠어요!!
칼님 그나저나 언제 이렇게 포스팅을 쫘악 올리셨대요?!
오잉!!!
말 좀 해주지요!!^-^;;

관리 좀.... 아니 마음을 써주세요~!!!ㅎㅎㅎㅎㅎ

1.gif

ㅠㅠ 반성합니다...ㅠㅠ

음,,,, 역시 대자연은 불공평해요....

어릴적 문유석 판사의 독서량을 감안하면 '불공평'이란 말을 하기가 좀 그렇더라구요.ㅎ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한도 내에서 살아 있는 동안 최대한 다양하고 소소한 즐거움을 느껴보다가 아무것도 남기지 않은 채 조용히 가고 싶은 것이 최대의 야심이다.

제 생각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ㅎㅎㅎ

저도 이 문장을 보고 '이런 야심 나도!!'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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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란~ 아침에 일찍 출근해서 보고 있지용~^^

출근해서~ 오~~~~ !!
일을 하셔야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말이 넘 가슴에 와 닿아요..ㅠ

책 후반부에 있던 문장인데... 뭔가를 턱 내려놓는 기분이었습니다.ㅠ

한문장 한문장 공감가지 않는 글이 없네요
좋은 책소개 풀봇으로 감사드리며
팔로합니다. 또 뵈어요^^

감사합니다~ @raah님에게도 좋은 책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더위에 미소 잃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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