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st의 스팀잇 팔로우 베스트 문장 모음 #6

in #kr-best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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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베스트 문장과 함께할 음악은
한때 제가 정말 많이 들었던 'Meditation - Yuhki Kuramoto'입니다.
좋은 글 써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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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field님의 아무도 모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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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418님의 나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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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rin418님의 나와 사람



ddllddll 그런 날.png

@ddllddll님의 그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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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keeper님의 대댓글 中 in 부티나는 인간



megaspore 행복도 연습이다.png

@megaspore님의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먹을 줄 안다



energizer000 일기.png

@energizer000님의 #12 끄적끄적 밀린 일기



isis-lee 사랑.png

@isis-lee님의 사랑의 고통을 넘어서 사랑하는 법.



kimthewrite 별을 본다.png

@kimthewriter님의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01



darkfn 괴물.png

@dakfn님의 괴물이 된 사람



darkfn 괴물2.png

@dakfn님의 괴물이 된 사람



megaspore 오늘도 웃어야 하는 이유.png

@megaspore님의 오늘도 웃어야 하는 이유



megaspore 오늘도 웃어야 하는 이유2.png

@megaspore님의 오늘도 웃어야 하는 이유



재돌샘 욕심.png

@zaedol님의 학교의 장미 밭 이야기



qrwerq 수선.png

@qrwerq님의 [qrwerq, essay] 수선의 쾌감



qrwerq 불행.png

@qrwerq님의 [qrwerq, essay] 타인의 불행을 창작하고 소비하는 당신을 위한 면죄부



energizer000 유기견.png

@energizer000님의 유기견이 될까봐 무서워요



bookkeeper 흙탕물강.png

@bookkeeper님의 흙탕물강(in 반딧불강) - 미야모토 테루



qrwerq 일기.png

@qrwerq님의 [qrwerq, diary] 예전과 오늘 일기 3 - 상처와 배려



kyunga 부부싸움.png

@kyunga님의 Book #8 - 만다꼬 그래 뛰가야 됩니꺼? - 책 '힘 빼기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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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a1님의 여유는 밖에서 만들어지는게 아니죠?



배작가 re fine.png

@baejaka님의 #ONE CUT|re·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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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7b13님의 아침에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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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만세!!!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만세'는 108배 하기 전 예비동작인가요??ㅎ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만만세!!^^;

출근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력하지만 풀봇~^^;
기분 좋은 하루 되시길~

아침부터 환한 미소를 전달해주시네요~
따뜻함을 전했다니 저도 기쁩니다.
오늘 하루 방긋방긋 미소 가득한 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o^

넵~ 감사합니다^^

다들 주옥같은 글이네요. 다 가서 봐야겠죠..
출발~~!!

다 읽으시려면 시간 좀 걸리겠지만...@stylegold님은 완수하실 듯~!!^^

오늘은 시린님의 <나와 사람> 글귀가 들어오네요...

<싫어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을 뿐이다.. >

정말 그런거 같아요.. 사랑하지 않기로.. 결심한 것 같네요.. 난 그를 싫어하니까요..

그리고 나는 그를 사랑하기로 결심했으니.. 어떠한 단점과 난관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것 같구요...

경아님의 충고에 관한 얘기도 참 남네요~~ 흥미롭구요..!

<다른 건 몰라도 이건 내가 저 사람을 위해서 꼭 한번은 얘길 해줘야 싶을 때도, 충고를 안 해야 돼요>

참 맞다고 느껴지는 고개 끄덕끄덕 구절입니다..!

<내가 저사람을 위해서>란 이 생각이 문제가 되는거같아요.. 저 사람을 위한다는 선의 때문에 더더욱 그에게 강요 아닌 강요를 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 사람을 위해서니까..

calist님 덕분에 좋은 글귀를 하나하나 음미해보았어요.. 마음이 더 풍요로워지는 느낌이네요!!

오늘은 안타깝게도 m모씨보다 다들 분들의 글귀가 더 좋네요..ㅋㅋ m모씨가 요즘 좀 주춤한거 같아요.. 무슨 일이 있으신건지..(다중인격 연기 중...)

저는 한 번 싫으면 안 보는 성격이에요.
학창시절 성격 좀 고치라고 친구들의 잔소리를 꽤 들었었죠. ㅎ
반면 좋아하면 마음을 너무 많이 줘서 탈이기도 하고..ㅋ

<내가 저사람을 위해서>
제가 가끔 이런 실수를 하는 후배가, 동생 같은 후배가 한 명 있어요.
제 기준에는 애정이라고 하는데, 하지만 조심해야지 하는데 그게 잘 안 돼요.ㅠㅠ
뭐든 넘치면 탈인데 애정이 넘친다고 할까...
그 동생이 가끔 그러죠. '형은 나를 자식에게 바라는, 기대하는 부모처럼 보인다'고...^^;;
그래도 들을 때는 잔소리 같아서 싫은데 생각해보면 고맙다는 말을 나중에 들으면 더 미안하고..ㅋ
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는데 그래도 가끔은 독설을 하게 되네요. 더 고쳐야겠어요.^^;;

m모씨와 몇몇 분들 글은 조절하고 있습니다.ㅋㅋ
뒤로 넘겨놓은 글이 꽤 돼요.
일부 작가님들의 글이 하나의 포스팅에 도배가 되어선 안되잖아요?!ㅎㅎㅎ
다음,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좋은 글은 계속됩니다~^^

m모씨는...
Wait~! She will gracefully come back!!!^^

바란다... 정말 와 닿네요^^

와 닿는 문장들을 많이 써주고 계시네요.
다 정리하기도 벅차서 뒤로 넘겨놓은 것도 많네요.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유키 음악 좋아합니다 ㅎㅎㅎ 좋은 글들 발췌 감사합니다!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글들도 잘 읽고 있습니다.^^

제 글이 두 번이나.. 부끄럽네요.

시린님의 글귀가 특히 가장 와닿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메가스포어님 글도 많이 와닿았었던 것들이 많은데 한 번 다시 보러 가야겠어요.ㅎㅎ

앞으로도 좋은 글 써주세요~
어설프게 옮기고 있는... 부끄러움은 제 몫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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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자스러운 고팍스!
https://steemit.com/kr/@gopaxkr/moc

넵! 참고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himapan님도 미소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하하하하! 하루종일 웃고 다닙니다.

마지막글
참 찔리네요.ㅎ
좋은 글 모음 겁나게 감사합니다.

헐~ 저도 엄청 찔리는 글이라서 마지막에 놓은 거예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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