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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눈한번 질끈 감아 버리고 싶은 날

in #kr-1000club7 years ago (edited)

난 이제 아우님이 뭘하든 보고만 있으려한다.
신이 아닌이상 남에일에 간섭할일이 아니란걸 알았다.
막을 이유도 명분도 없다 생존을 위해서 하는 일은 숭고하다.
더군다나 스팀잇이 자생력 자기 치유력이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걸 믿고 나도 조만간 스팀잇으로
전업을 삼을 생각이다.
스팀잇에서 움직이는 동향을 보면 나와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드이 많이 보인다.
스팀잇에 장점이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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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은 형님대로 저는 저대로 스팀을 하면되죠
그냥 하소연 입니다. 재취업도 잘 안되고...
지금껏 해온 명성이 있는데 설마 모든것을 버리겟습니까?

제일 애매한게 6땡이라는걸 모르는구나
고민의 나날이 지나면 좋은날 있겠지
얼른 노력해서 7땡을 잡으라고
그래야 나도 6땡을 잡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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